[헤럴드경제(안동)=김성권 기자] 경북 안동에서 공급되는 ‘안동 용상 하늘채 리버스카이’가 배산임수(背山臨水)의 입지를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.
한국토지신탁 시행하고 코오롱글로벌이 시공을 맡은 '안동 용상 하늘채 리버스카이'가 3월 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.